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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4 b형간염 바이러스 검사 c형간염 바이러스 검사 8

b형간염 바이러스 검사 c형간염 바이러스 검사

 

간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부분은 혈액검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며 바이러스와 같은 이물질이 우리 몸속에 침투하게 되면 체내에서 항원과 결합하는 단백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항체라고 하며 면역 글로불린이 바로 항체가 되는 단백질이며 어딘가에서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에 결합하는 항체가 혈액속에서 증가하게 됩니다.

 

간염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면 아무래도 질병에 걸리기 쉽고 몸의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좋지 않게 된다는 것 입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 검사

 

hbs항원인 양성이면 감염된 거승로 생각할 수 있으며 또한 hbs항원인 음성이라고 하더라도 항체가 양성의 경우라면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는 것을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타인에게 감염시키는 능력은 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b형 간염에는 성인이 되고 나서 감염되어 발증한 경우와 유소아기에 감염된 것이 급성 발증한 경우의 경과가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첫 감염이라면 만성화도리 염려가 거의 없지만 보균자가 발증한 것이라면 약 10% 에서 만성간염으로 이행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hbs검사에서 양성이라는 결과가 나온 경우 어느 타입의 감염인지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항체를 조사하게 됩니다.

 

보균자의 발증인 경우 이 검사에서 음성 또는 낮은 수치가 나오므로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

 

 

 

 

 

 

c형간염 바이러스 검사

 

hcv항체가 양성이면 c형 간염에 간염에 감염된 것 이며 그러나 이 항체가 생기기까지는 1~2개월이 걸리므로 감염 직후에는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c형 간염은 의료현장에서의 감염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혈이나 혈액제제및 예방접종 바늘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주사바늘을 일회용으로 하고 수혈용 혈액의 유전자 검사등으로 의료현장에서 감염이 되는 위험성은 거의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 수혈용 혈액검사가 이루어지기 이전에 수술받은 경우 어느정도 c형 간염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기타의 간염으로 a,d,e 간염 바이러스 검사등이 있으며 평소에 생활습관이나 운동습관및 식습관등에 대해서 주의해야할 부분이며 꾸준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서 간염예방과 치료를 해주는것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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