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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24 손없는날 뜻 이사하기 좋은날 6

손없는날 뜻 이사하기 좋은날

 

이사를 할때 주로 날을 받는 풍습이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사라는 큰 일을 할때는 좋은게 좋다고 이왕이면 손없는날 이사를 하시라는 어른들의 말씀도 단순히 무시하지는 못한다는 것 입니다.

 

별것 아닌것 같은 손없는날 뜻을 무시할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이사하기 좋은날에 대한 뜻과 우리의 풍습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손없는날 뜻이 생긴것인지 알아보고 이사할때 참고 하시면 좋을것 입니다.

 

 

 

 

 

 

손없는날 뜻 이사하기 좋은날

 

손없는날 뜻을 아직까지 몰랐다가 막상 이사를 할려고 할때 집안 어른분들께서 이사하기 좋은날을 받아주시고 부모님이나 주윗분들께서 손없는날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것을 듣고 아시는 경우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전통을 살펴본다면 먼저 손은 손님의 줄인말 이며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을 뜻합니다.

 

 

 

 

예로 부터 손 없는 날 뜻은 사람을 해코지 하는 악귀가 없는 날이란 뜻입니다.

 

따라서 이사하기 좋은날로 귀신이 돌아다니지 않는날로 잡을려면 손없는날 이사하기 좋은날이라는 것인데 손없는날 뜻은 결국 귀신이나 악귀가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합니다.

 

 

 

 

손없는날은 주로 이사하기 좋은날이기도 하며 결혼을 하거나 개업을 하는날로 많이들 잡기도 하며 중요한 행사 날짜를 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손없는날을 제외한 손 있는 날의 경우에는 악귀들이 그 날짜와 방향을 바꿔 옮겨 다니며 사람을 방해하기도 하며 손해를 입히기도 하며 훼방을 놓기도 합니다.

 

 

 

 

 

손없는날 뜻 이사하기 좋은날

 

따라서 대부분 중요한 일은 손없는날에 치르는 전통이 있으며 손없는날을 제외한 날에는 옛날부터 주요행사를 치르거나 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손있는날에 집을 수리하거나 이사를 하거나 혹은 먼길을 떠나는등의 경우에는 손해를 입거나 질병을 얻는등의 일을 겪는다고 믿기도 했습니다.

 

 

 

 

손없는날 이사하기 좋은날은 음력으로 초하루와 초이틀이며 즉 끝수가 1과 2일인 날에는 동쪽,초사흘,초나흘,즉 끝수가 3,4일인 날에는 남쪽, 초닷새 초엿새 즉 끝수가 5,6일인 날에는 서쪽, 초이레와 초여드레및 즉 끝수가 7,8일인 날에는 북쪽에서 귀신이나 악귀가 활동하는 날로 여겨 이날을 피하여 택일을 정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손 없는 날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에 대하여 손 있는 날을 제외한 날과 어느 방향에도 악귀가 활동하지 않는 음력으로 끝수가 9와 0일인 날 즉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이 해당됩니다.

 

 

 

간단하게 손없는날은 음력으로 9와 0의 날짜 입니다.

 

손없는날 일정에 맞추어서 이사를 할려고 해도 이삿짐 센터의 일정이 모두 꽉차 있는 경우가 많아서 몇개월 전부터 일정을 맞추어야 정상적으로 이사가 가능한 날이기도 합니다.

 

 

 

 

또한 손없는날 이사하기 좋은날 이사를 하기 위해서는 이삿짐센터의 이사짐 옮기는 금액도 상당히 더 많아서 부담이 되기도 할 정도 입니다.

 

사실 어떻게 생각해보시면 부담없이 저렴한 금액에 이사짐을 옮기기 위한 방법으로는 손없는날이 아니라 일반 손있는날에 평일을 선택하셔서 이사를 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이사짐을 저렴한 금액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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