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경쟁사회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요즘의 시대는 무한 경쟁사회로서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한 반면 대부분 어느정도의 성과외에 목표를 달성하는 경우가 드문것이 현실입니다.
무한 경쟁사회에서 장점이 있는 반면 사실 단점을 무시하지 못할 정도 입니다.
실제로 우리사회에서 살아갈려면 무한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하는데 경쟁은 노력을 야기하기 때문에 인류의 진보를 앞당긴 원동력이기도 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쟁은 인간을 부지런하고 적극적으로 만들게 되지만 인간은 경쟁을 기피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것 입니다.
만일 경쟁이 필요없는 계급제사회의 귀족이라면 계급제를 무너뜨리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경쟁하는 세상을 절대 원하지 않게 됩니다.
경쟁이 필요없는 일하지 않아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도록 복지가 풍족한 사회라면 단순히 아무생각없이 놀고 먹을 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경쟁을 피하고도 수혜를 누릴 수 있다면 최대한 경쟁을 피하려는 천성이 게으른 것이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게으른 상황을 부지런하고 뛰게 만드는 원리가 경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한 경쟁사회의 장점으로 사실 경쟁은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데 문제는 경쟁요소가 너무 적거나 혹은 지나치게 경쟁이 문제가 된다면 사실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지나친 경쟁은 오히려 비효율과 비리를 발생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지나친 경쟁은 탈락자들을 배출하게 되는데 적정수준의 탈락자는 경쟁을 위해 노력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는데 적정수준을 넘어선 탈락자는 비효율이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사항에 예를 들면 기업에서 10명의 직원을 채용하는데 1만명이 몰려서 10명은 붙고 9,990명이 탈락했다면 탈락한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은 엄청난 손실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입니다.
또한 경쟁율이 심한 경우 변별력을 잃게 되고 누가 더 우수한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된다는 것 입니다.
지나친 경쟁은 부패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수단방법 안가리고 다른 기업을 짓밟거나 경쟁자를 억누르려는 욕심이 나타나게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뇌물이나 성접대 등 로비등의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이며 경쟁에서 나가 떨어지는 실패자가 계속 실패자로 남는 것이 비경쟁과 비효율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결국 무한 경쟁사회에서 장점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지만 너무 과한 경쟁의 결과로는 부조리와 함께 사회적 손실및 지속적인 실패자를 낳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적당한 경쟁은 이사회에서 꼭필요한 부분이지만 너무 과한 경쟁은 피해줘야할 부분이라는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