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상 배에 충격 복부의 손상
복부의 둔상은 배에 충격을 받아서 발생하는 상처를 이야기 하며 종종 심각하게 다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북부둔상으로 복벽의 심한 멍이나 내출혈이 발생하게 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복부에 나타날 수 있는 둔상의 경우 자동차나 자전거및 썰매와 스키 사고가 나서 부딪히거나 땅에서 떨어지거나 하는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부가 심하게 다치는 경우에는 배가 경직되기도 하고 민감해질 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고가 당한 사람의 경우 정신이 혼미해질 수 있고 자신이 무엇에 어디에 다쳤는지 기억이 혼미한 상태로 빠질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크게 쇼크가 발생할 수도 있고 주위에 있는 사람이 상황을 보고 창백한지 혹은 사지에 힘이 없거나 정신이 혼미하거나 땀이 나고 피부가 차갑고 끈적이지 않는지 확인하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일단 부상자의 상태를 자세히 살펴봐야할 것 입니다.
부상자의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가능한 경우 혈압을 재고 빠르고 약한 맥과 매우 빠르거나 매우 느린 호흡이나 떨어지는 혈압은 내출혈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빨리 구조요청을 하도록 해야할 부분입니다.
부상자를 편안히 눕히고 발이 심장에 비해서 높게 오게 하며 옷은 풀어서 느슨하게 해주고 담요를 덮어서 보온을 시켜 주는것이 좋습니다.
목이 말라보인다고 하더라도 무언가를 주거나 해서는 안되며 구급차량이 오기전까지 환자의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야합니다.
